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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베스트셀러] 믿는다는 것

샤마임 201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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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베스트셀러] 믿는다는 것

4월 13일



벚꽃이 졌다. 아니다. 북상했다. 서울은 한참 벚꽃이 만발한다. 양산은 겨울은 늦게 오고, 여름을 빨리 온다. 벌써 푸르름이 산야를 조금씩 덧칠해 나간다. 여름이 가까운 것이다. 4월 둘째 주 주말이다. 정확히는 셋째 주. 이번 주 베스트셀러는 뭘까? 새로 몇 권이 보인다. 강영안 교수의 <믿는다는 것>과 마크 베이커의 <십자가와 구원의 문화적 이해>, 그리고 오선화 <교사, 진심이면 돼요>가 보인다. 16위 이긴 하지만 존 월튼의 <아담과 잃어버린 세계>도 올라와 있다. 



1. 강영안 <믿는다는 것> 복있는 사람



2. 김용규 <신: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IVP



3. 마크 베이커, 조엘 그린 <십자가와 구원의 문화적 이해> 죠이선교회


5.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생명의 말씀사

이책은 도무지 가늠할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사는 것일까? 통계를 얻을 수 없지만 적어도 2만권 이상을 팔리지 않았을까 싶다. 나도 읽었지만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이다. 5월 달이 되면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6. 팀 켈러 <팀켈러, 고통에 답하다> 두란노


7. 김남국 <무너지지 마라> 규장


8. 김양재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큐티엠


9. 조정민 <예수는 누구인가?> 두란노


10 이애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방


11. 팀 켈러 <내가 만든 신> 두란노


12. 이정규 <새가족반> 복있는사람

그런데 이 책,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사람이 왜 이렇게 이 책을 사는 것일까? 기존의 교리를 편하게 설명한 것이 아닐까? 하여튼 올 들어 몇 달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13. 오선화 <교사, 진심이면 돼요> 좋은씨앗



14. 팀 켈러, 캐시 켈러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두란노


15. 김형익 <율법과 복음> 두란노


16. 존 월튼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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