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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2018.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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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이다.

춥지만 맑은 아침이다.

춥기 때문에 맑다.

오늘도 살아야지.

아프다.

감정의 통제능력이 무너진다.

주님.

담이 무너집니다.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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