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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샤마임 2010. 3. 20.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경 속에서 물은 혼돈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단의 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은 생명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마말한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생수로 표현함으로서 생명을 주는 자로 이야기하신다. 시편 1편에서 다시 물은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이른비와 늦은비는 후에 신약을 통해 성령강림을 통해 영적으로 완성된다. 우리 주님만이 참으로 생명되신 생수이며 평안과 소망이시다.



1절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절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절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후렴>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절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절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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