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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샤마임 2010. 3. 20.
[찬양묵상] 새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크로스비 작사

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은 맹인 여성 크리스찬인 크로스비에 의해 작사되었다. 이 곡은 영감으로 가득 차있다. 기도 하면서 얻은 기쁨과 행복의 고백들이 구구절절 가사속에 묻어있다. 기도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이요. 주님께 헌신하는 시간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힘을 얻으며 참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페니 크로스비(Fanny Crosby)

이 찬송은 시편 91:15절 말씀을 중심으로 작시된 곡이다. 기도를 통해위안과 평안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무릎을 꿇는다는 말은 철저히 굴복한다는 말이다. 주님은 우리 곁에 오셔서 귀를 기울이신다. 3절에서는 '은밀하게'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은밀히 기도한다는 말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본다는 뜻이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의지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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